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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경찰서는 자신의 친누나를
목졸라 숨지게한 혐의로
고흥 모 고등학교 2학년
임모군을 구속했습니다.
임군은 지난 4월
고흥군 두원면 금호 방조제에서
누나 17살 임모양이
자신의 뺨을 때린데 격분해
임양을 목졸라 숨지게한 뒤
인근 바다에 유기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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