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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남해안의 적조가 빠른 속도로 소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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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트의 영향으로
남해안 연안 바닷물의 온도가
23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여수와 완도 앞바다의 적조밀도가
크게 떨어지는 등
적조가 급속히 소멸되고 있습니다.
수산당국은 그러나
이번 태풍이후 26일부터는
다시 일조량이 많아 질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태풍피해 예방과 함께
당분간 적조에 대한 긴장도
늦추지 말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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