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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올 추석 특별판매기간에
지난해 보다 20-30% 높은
판매율을 보여 외환위기전의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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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3일부터 열하룻동안
104억원의 매출을 올려
1년전과 비교해 25%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외환위기전인 97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광주현대백화점도 작년보다
34% 늘어난 7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작년 추석무렵 문을 연 롯데백화점은 129억2천의 매출을
올려 15%의 신장을 기록하는등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예년보다 높은 추석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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