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 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뒤
난동을 부리던 광양시 광양읍
19살 문모군을 공포탄 한발과
실탄 한 발을 쏜 끝에 붙잡
았습니다.
문군은 어제밤 10시쯤
광양시 광양읍 동서약국 앞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환각상태로
행인과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