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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맞아
지방자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보는
지자체의 새천년 맞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포럼이
오늘 장성군청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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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아카데미 개원 4주년을 기념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유재현 전 경실련 사무총장과
정진호 전경련 국제경영원교수,
원혜영 부천시장등
정.관계와 학계.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이번 토론의 주제는
새로운 천년을 맞아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자치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위한것입니다.
한편 오늘 포럼을 기념해
여성 9인조로 구성된
장성실내 관현악단의
기념공연이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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