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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승주 하수종말처리장이
관리인력 부족으로 본격 가동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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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당초 순천과 승주
두곳의 하수종말 처리장에
각각 24명과 6명 등 30명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구조조정에 따라 확정된 인원은
14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는 주야간 교대근무조차 할수 없는 인원이어서
다음달 1일 본격 가동을 앞두고 차질이 우려되고 잇습니다.
순천과 승주 하수종말처리장은
천 4백억여원을 들여 건립해
지난 2월부터 시험 가동 중에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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