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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이 태풍피해을 입은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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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오늘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촌동 일대의 들녁에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나주대의 교직원과 학생 500여명도
나주시 다시면 일대에서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에
일손을 보탰으며
목포대와 동신대도
무안과 나주 일대의 들판에서
벼세우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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