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초등학교의
급식시설이 여전히 위생관리에 헛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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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올들어 관내
초등학교의 급식시설을 점검한 결과 전체 백4개 학교 가운데
20%인 21개 학교가 정수기 관리
미흡등 위생불량으로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한,도내 초등학교5백54개
학교 가운중 백14개 학교가
급식실이 불량하고 안전시설등이
미흡해 시정조치됐습니다
특히 적발된 학교가운데
절반이상이 급식시설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지적을 받아 초등학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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