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욧누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09-28 19:50:00 수정 1999-09-28 19:50:00 조회수 3

-한 유령회사가 취업를 미끼로 백여명의 주민등록증을 챙긴 뒤 종적을 감췄습니다.



피해자들은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권장한 벼 신품종이 병충해에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민들은 태풍피해와 함께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무기한 휴업에 들어간 한라중공업이 공권력 투입 요청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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