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인 플러스 간을 주제로 하는
내년 3회 광주주비엔날레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30일 첫 커미셔너 회의를
가져 본전시 방향을 소개하는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광수 광주비엔날레
전시총감독을 만났습니다.
◀VCR▶
질문 1.
인 플러스 간의 의미
질문 2.
정체성 결여 지적에 대한 대책
질문 3.
현재 준비 상황.
질문 4
2000년 광주비엔날레가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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