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 3분인터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10-02 20:49:00 수정 1999-10-02 20:49:00 조회수 5

◀ANC▶



인 플러스 간을 주제로 하는

내년 3회 광주주비엔날레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30일 첫 커미셔너 회의를

가져 본전시 방향을 소개하는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광수 광주비엔날레

전시총감독을 만났습니다.



◀VCR▶



질문 1.

인 플러스 간의 의미







질문 2.



정체성 결여 지적에 대한 대책





질문 3.





현재 준비 상황.





질문 4



2000년 광주비엔날레가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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