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경찰청은
이적단체에 가입한뒤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전남대 오월대장24살 임모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남총련 산하 민족해방군에가입한뒤
지난 7월 광주지검 앞에서
국보법 철폐 등을 주장하며
불법, 폭력시위를 벌이는 등
지금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학내외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