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김00일경(유치장 근무)
-힘이 빠져 엎드려 있는 줄 알았는데 빼내서 보니
손이 차갑고....
s/s 경찰,자해 과정 뇌 손상 주장
s/s 최00군(유치인)
-신음소리가 났었어요.
-기자질문)'퍽'하는 소리가
들리고 난 뒤인가?
-답)네, 네차례나 다섯차례
s/s 부검결과 폭행 의한 장파열 확인
s/s 영상취재 전윤철(광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