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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와
광주 기초의회 의원들의
해외 나들이가 잇따라 예정돼있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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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의 경우
다음달 4일부터 10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오레건주 상원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등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찰 기간이
도 집행부가 국정감사를 받는
기간인데다 1인당 여행경비도
4백만원대를 넘고 있어 외유성 시찰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광주 북구 의회와
서구 의회, 광산구 의회도 각각
이미 해외 시찰에 나섰거나
조만간 출발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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