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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폭우로 쓰러진 벼에 대한
세우기 작업을 하게 되면서
가을철 열성 전염병인 렙토스피라의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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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세우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장화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작업후 갑작스럽게 고열, 두통, 근육통이 하루 이상 계속되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올들어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렙토스피라등 가을철 열성
풍토병 환자가 20여명 이상
발생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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