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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교통 체증지역인
광주 북문로와 죽봉로 일대가
신호 체계 개선을 등을 통해
교통난을 크게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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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 광주시 교통 정책 연구실장은 오늘 열리는
시정 토론회에서 발표할
<교통 병목, 정체 지점 개선 사업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 논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윤실장은 운암 4거리가 있는 북문로와 광천 4거리가 있는 죽봉로 일대의 경우
각각 좌회전 금지와 차량 동선 체계 변경,교차로 기하 구조 개선 등의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차량 지체도를 35% 감소시키고
주행 속도를 13%정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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