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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국민회의 이종찬 부총재는
21세기에 바람직한
전국 정당 형성을 위해서는,
최근 호남지역의 민심 이반이
크게 우려할 현상이 아니고,
오히려 발전적으로 소화시켜야할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광주를 방문중인
이종찬 부총재를 이강세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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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1: 인사말
답1: 정치 환경(24초)
문2: 개혁 속도
답2: 체질 개선론(35초)
문3: 민심 이반현상
답3: 긴장된 균형(45초)
문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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