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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독서실에서 불이나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VCR▶
어젯밤 9시 30분쯤
광주시 지산동 명성 독서실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독서실 총무 26살 이종수씨가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독서실 내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날 당시 독서실에는
1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모두 재빨리 대피해
큰 인명피해는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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