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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밤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장실에서 숨진채 발견된
여섯살 여자 어린이는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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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6살 백모 어린이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숨진 백양의 시신에서
성폭행당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정신질환자나
변태성욕자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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