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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전후해서
광주 전남 지방에서는
6건의 사전 선거 운동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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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벌인
사전 선거 운동
특별 단속 기간 동안
광주에서 4건,
전남에서 2건의 사전 선거 운동이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내년 총선 입후보
예정자의 현수막 설치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추석 인사를 핑계삼아
선물을 제공한 사례가
1건이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이가운데
선물을 제공한 입후보 예정자를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나머지 5건은 주의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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