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누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0-08 19:40:00 수정 1999-10-08 19:40:00 조회수 2

-전라남도의 복지 정책이

다른 시도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데다

사회 복지 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도,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이

특정 업체의 법인세 2억5천만원을 부당하게 감면해줬다가

뒤늦게 추징 당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이 순천시장 집에

강도가 든 사실을 숨기고

단순 절도로 처리하려다

뒤늦게 상부에 보고 하는 등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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