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을 예정지 4곳 확정

입력 1999-10-12 16:40:00 수정 1999-10-12 16:40:00 조회수 0

◀ANC▶

도내 4곳이

문화 마을 예정지로 확정돼

본격 개발됩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 진월과 장흥 유치 그리고

영암 신북과 함평 학교 마을등

도내 4곳이

건설 교통부로 부터 내년도

문화 마을 예정지로 지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문화 마을 예정지는

마을당 최고 3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돼 기존 마을과 함께 정비되고

상하수도와 도로 개설 ,놀이터등

각종 기반 시설과 편의 시설등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도내 문화마을은 모두 13개소로, 이가운데 순천 서면 문화마을등 6곳이 마무리됐고

여수 율촌등 7군데는 현재

사업이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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