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저녁 6시 30분쯤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덕산 저수지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4살 박계묵군이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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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1999-09-16 22:11:00 수정 1999-09-16 22:11:00 조회수 1
◀ANC▶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저녁 6시 30분쯤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덕산 저수지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14살 박계묵군이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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