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의 총장후보 선출과

관련해 부정선거 진상조사가 늦어지면서 당분간

총장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조대 법인이사회는

오늘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총장이 선임될때까지 노영복 교무부총장을 총장직무대행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김홍명총장서리

체제가 당분간 더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는

일단 오늘부터 오는 5일까지 금품수수여부와 담합의혹등에 대해서 조사를 벌일 계획이여서

상황에 따라서는 총장선출문제가

원점으로 되돌려 질수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