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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안에서
중국인 35살 강문산씨가
피항중이던 어선을 빠져나와
밀입국하려다 전투경찰대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2년전
국내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했던 점으로 미뤄
불법취업을 위해 밀입국하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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