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면지역 개발 낙후

입력 1999-11-04 15:56:00 수정 1999-11-04 15:56:00 조회수 0

◀ANC▶

도내 면단위 개발 수준이

전국 시도중에서

최하위권으로 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도로 포장률과 1인당 소득등을

토대로 개발수준을 조사해

전국 10개 시도와 비교한 결과 ,

도내 면단위의 낙후 정도는

강원 전북에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낙후된 면은

순천시 주암면이고

그다음은 곡성군 고달면 ,

영암군 금정면 순이었습니다



반면 영암 삼호면과 장성 동화면

함평 해보면은

다른 면에 비해

개발 정도가 앞서있는것으로 분류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