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전문대학교가 대부분 입학정원을
감축하거나 동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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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대와 여수공업대는
대학자체의 구조조정을 위해 내년도 신입생을 올해보다 각각
2백명과 2백40명 감축했습니다
또한,지난해 입학정원을
늘려놓고도 교원과 교사확보율을
채우지 못해 제재를 받은 대학들은
정원을 동결했습니다
한편,전문대 입시는
복수지원 횟수에 사실상 제한이
없어서 실질 경쟁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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