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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양경찰은 오늘
영해를 침범해 조업중이던 중국국적 60t급 쌍끌이 어선
루롱위 1679호 등 2척과
선원 27명을 목포항으로 압송해 영해침범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0시30분 쯤
신안군 대흑산도 북쪽 23마일
해상에서 영해를 침범해
조업을 하다가 해경 경비정에
나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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