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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광천동 버스터미널 대기실에서
태어난지 8-9개월 된 여자 아이가 의자 위에 뉘워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이를 놓고 간 사람이
갈색 양복을 입은 50대 남자였다는 정씨의 말에 따라 이 남자를 찾는 한편 아이의 연고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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