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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처리하지 않은 곳이
또 있습니다
교원 공제회가
가족 회관 부지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세금을 포탈한 혐의가 드러나
광주 지방 국세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VCR▶
광주지방 국세청은
교원공제회가
지리산 온천 지구에
가족 회관 부지를 사는 과정에서 일부 부동산을
가명과 차명으로 관리하고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잡고
특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땅을 판 사람들이
전매 행위를 했는지와
땅을 매입한 자금 45억원이
어디로 흘러들어 갔는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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