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0-18 18:59:00 수정 1999-10-18 18:59:00 조회수 6

-황룡강변 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과 관련해 관할 구청인 광산구청이 주민의 신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순 사건이 일어난지 51년만에 오늘 첫 추도식과 함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가족회관 부지 매입과 관련해

세금 포탈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원 공제회에 대해

광주지방 국세청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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