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아시아나 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주말과 휴일 광주-서울 항공편을

증편 운항합니다.

◀ＶＣＲ▶

아시아나 항공은

광주-서울 노선의

탑승율이 85%에 이르는등

항공편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주말과 휴일 운행 횟수를

하루 5에서 6회로

한편씩 증편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또

겨울철로 접어듦에 따라,

첫 항공기 출발시간을

아침 7시에서 7시 15분으로

15분 늦추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