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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무안군 해제면 만풍리 앞
굽은 길에서 광주시 동구 운림동에 사는 42살 정모씨가 몰던 봉고차가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사고로 함께 타고 있던
48살 김정식씨 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무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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