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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문대학의 입학정원이
광주지역은 소폭 늘고
전남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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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도 전문대 입학정원이
광주지역의 경우 만 3천420명으로
올해보다 80명 증원됐으나
전남지역은 380명이 준
만 4천 66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조선이공대와 순천제일대의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각각 80명씩 늘었으며
성화대도 40명 증원됐습니다.
반면 여수 공업대는 입학정원이
올해보다 240명이 줄었으며
전남과학대는 200명
동아인재대 40명
순천청암대 20명씩 각각 감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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