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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의 대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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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카드와 삼성 카드의 경우
신용이 우수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점을 직접 방문하지않아도
최고 5백만원까지 무보증으로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비씨와 국민카드 등 대부분의
신용카드사들은 전화나 팩스, 인터넷 등을 통해 현금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사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대출 이자가
다소 비싼 취약점을 보완하기위해
대출 절차나 서비스의 종류를
차별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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