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수확기를 맞아

당도가 다소 낮은 과실이라도

적기 수확돼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농산당국은

최근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과실의 당도가 다소 낮은 상태라도

저장성을 높히기위해서는

농가에서 제때 수확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적기를 지나서

수확된 과실은 물러지거나

부패되기가 쉬워 저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특히

수확당시 표면이 젖어있는 과실의 경우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먼저 건조를 시킨 뒤 저장을 해야한다고 농산당국은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