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 13회 광주 시민 대상 수상자로
4명이 확정됐습니다.
부문별 수상자를 보면
사회봉사 부문에
교통 질서 계도 활동에 앞장서 온 사랑실은 교통 봉사대 지대장인 양해만씨가 선정됐습니다.
학술 부문에는
권준오 전 조선대 교수가,
예술 부문에는
박금자 조선대 체육대학 학장이, 체육부문에는 김제안
광주 체육고 교사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