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ＶＣＲ▶

효과 5초.



40여년전에 세상을 떠난

국창 임방울 선생이, 창극

쑥대머리를 통해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창단10주년을 맞은 시립국극단이

그의 굴곡많은 예술인생을 작품에 담아낸것입니다.



효과 6초



일제시대 판소리로 민중을 위로해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임방울선생.



그의 예술혼을 살리기 위한

창극에는 , 연극적 요소와

남도소리등이 어우러져 지루함을 덜고 있습니다.



◀ＩＮＴ▶



임방울역에는 국악인 윤진철씨와

시립국극단 양신승씨가 공동으로 맡아 극을 이끌고 있습니다.





무등예술관 전시 효과 4초



예술의 거리의 대의동 사무소가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무등예술관 2관 개관기념으로

서양화초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효과 7초



광주지역 중견서양화가 51명이

참여해 남도 서양화의 특성을

엿보게 합니다.





두곳의 무등예술관은,각각

전시공간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ＩＮＴ▶



전시효과 3초



사진전문인들로 구성된 민족 사진가협회가 우리시대의 풍경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효과 7초



도시와 사회, 잃어버린 풍경들이

미래 풍경까지 풍경의 모든것을

보여줍니다.



광주전남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