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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 천연 기념물 317호인
당진의 회화나무가
요즘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5백년동안 20미터 높이로 성장했지만
그동안 사후관리가 안돼
자칫 고사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 문화방송의 임양재 기자가
이소식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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