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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위주에 머물렀던 남도문화제가
축제 위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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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보성에서 열리는 남도 문화제를 보성 서편제 소리축제와 연계해
축제 위주의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민속과 농악 민요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시상하던
남도 문화제의 시상 제도를
올해부터는 분야별 구분없이
시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출연팀 지도자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던
종전의 방식을 개선해
출연팀 지도자들을 심사위원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남도 문화제는 다음달 1일부터 이틀동안 15개 경연팀과 7개 시연팀등 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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