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곡성 경찰서는
여대생의 자취방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뒤
나체 사진을 찍고 성폭행한 다음,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곡성군 옥과면 3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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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1999-10-13 07:08:00 수정 1999-10-13 07:08:00 조회수 0
◀ANC▶
곡성 경찰서는
여대생의 자취방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뒤
나체 사진을 찍고 성폭행한 다음,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곡성군 옥과면 3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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