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레미콘 조합이 자신의 회사를 제명한데 불만을 품고,
어제오전 조합 사무실에 찾아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모 레미콘 회사 직원 36살 김모씨 등 1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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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1999-10-14 06:50:00 수정 1999-10-14 06:50:00 조회수 0
◀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레미콘 조합이 자신의 회사를 제명한데 불만을 품고,
어제오전 조합 사무실에 찾아가
난동을 부린 혐의로
모 레미콘 회사 직원 36살 김모씨 등 14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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