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남아 집앞 개천서 익사

윤근수 기자 입력 1999-10-18 19:34:00 수정 1999-10-18 19:34:00 조회수 1

◀ANC▶

오늘 오후 3시쯤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26살 오모씨 집 앞 개천에서

혼자 놀고 있던

오씨의 두살바기 아들 대일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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