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후 3시쯤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26살 오모씨 집 앞 개천에서 혼자 놀고 있던 오씨의 두살바기 아들 대일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2세 남아 집앞 개천서 익사 윤근수 기자 입력 1999-10-18 19:34:00 수정 1999-10-18 19:34:00 조회수 5 share print ◀ANC▶ 오늘 오후 3시쯤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26살 오모씨 집 앞 개천에서 혼자 놀고 있던 오씨의 두살바기 아들 대일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