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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30분쯤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59살 장시준씨의 집에 서 불이 나
집주인 장씨와 56살 신길례씨 등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장씨의 어머니
88살 김귀심씨가 평소 성냥으로
불을 지피는 버릇이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종이에 불을 피우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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