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와 전남지역의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이
오늘로 활동 7년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9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3천여명의 지역민이
장기나 골수 기증을 등록했고
5백여명의 불치병 환자들이
장기를 이식받아 새 삶을
얻었습니다.
사랑의 장기기증
광주전남 운동본부는 오늘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갖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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