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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서남해안 시대를 선도할
남악 신도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조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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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발전 연구원
김종일 연구원은
'리전인포'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남악 신도시는
구릉성 산지로 둘러싸인
저지대여서
영산호와 남창천 연안을 따라
일정 구간을 홍수에 대비한
유수지로 확보하고
이를 생태화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남악 신도시를 생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고
인간 중심의 에너지 절약형
교통 체계를 구축하며
녹지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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