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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광주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시가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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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확정한
2000 광주 비엔날레 종합 계획에 따르면 내년 3월까지
시 공무원 120여명이
비엔날레 행사 추진과 진행 과정에
파견돼 업무를 담당합니다.
시립 미술관도 2억원을 들여
비엔날레 행사장인 중외공원 야외 공연장, 시립 박물관 지구 노후 시설과 편의 시설 정비 그리고
수목 보호 공사를 해나갈 방침입니다.
건설 관리본부도
16억원을 들여 비엔날레 행사장 주변 도로 정비와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모두 26개 지원반이 34개 단위 사업에 걸쳐
지원활동을 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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