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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음란테이프를 불법.복제,판매한
혐의로 남구 송하동 48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7년 8월부터
자신의 비디오가게에 복제기를
설치하고 몰래카메라로 찍은
포르노테이프 3천5백여개를
불법복제해 전국의 비디오대여점과
여관등지에 팔아 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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