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비디오 불법복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10-29 07:48:00 수정 1999-10-29 07:48:00 조회수 3

◀ANC▶

광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음란테이프를 불법.복제,판매한

혐의로 남구 송하동 48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7년 8월부터

자신의 비디오가게에 복제기를

설치하고 몰래카메라로 찍은

포르노테이프 3천5백여개를

불법복제해 전국의 비디오대여점과

여관등지에 팔아 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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