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들이

내년도 총학생회장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대는 비운동권인

현 총학생회 계열과 한총련 계열,좌파 운동권 계열 등 3팀이

총학생회장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오늘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가

오는18일 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조선대는 한총련 계열과

좌파 운동권 등 2팀이 후보로 나서 오는 17일 투표를 실시합니다.



목포대도 현 학생회 계열인

한총련에서 단독 후보를 낸 가운데 오는 16일 선거를 치르는 등

대부분의 지역 대학들이

이달안에 내년도 총학생회장을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