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홍도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고
해남에서 이질 환자가 숨지는 등 가을철 들어서도 전염병이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방화와 살인 미수혐의를 받아오던 용의자가 병원에서
치료 도중 달아났습니다.
-지난달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나종천 남구의회 의장이
의장직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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