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가
자원식물의 유전자 확보를 위한
종자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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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는 미래사회에
다가올 자원식물의 중요성을 인식해 약용식물을 중심으로
7천여종의 씨앗을 확보,내년 상반기중 종자은행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20여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종자은행은 종자보관을 위한 저장실과 싹을 튀우게 하는
활력실,육종을 할수 있는 유전공학실등을 갖추게 됩니다
동신대측은 현재 약초원을
설립하고 재배시험장을 설치해
종자 채종실습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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